안녕하세요 편집러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전라남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지역인재 맞춤형 취업교육 지원사업 미디어아트 교육 후기입니다


이번 교육은 7월 10일 오후 1시 40분부터 3시 30분까지 4개의 반을 대상으로 2명의 미디어아트 강사가 2개 반씩 1시간씩 순차적으로 진행한 미디어아트 수업이었습니다.
미디어아트 교육은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에게 미디어아트의 개념, 활용 사례, 직접 콘텐츠 제작 및 프로젝션 실습까지 미디어아트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학생들은 태블릿PC를 이용해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실시간으로 빔 프로젝터를 통해 투사해보는 체험을 통해 미디어아트를 더욱 흥미롭게 받아들였습니다.



이번 수업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학생들이 단순히 어플리케이션 기능을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태블릿PC의 카메라 기능까지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학생들은 주변 친구들의 물건이나 얼굴을 카메라로 촬영한 뒤 그 이미지에 효과를 적용하고, 다시 이를 공간에 투사하는 등 기존의 미디어아트 틀을 벗어난 참신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특히 수업 중간, 광주 남구청의 미디어월 미디어아트 콘텐츠 사례를 소개했더니 학생들이 그로부터 영감을 얻었는지 처음에는 진지하게, 시간이 지나며 장난스럽게 친구 얼굴을 오브제에 투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미디어아트를 즐겼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미디어아트를 단순한 시청각 기술이 아닌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표현 수단으로 인식하게 된 점이 매우 의미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수업에서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날씨가 매우 화창하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는 장소에 블라인드나 암막 커튼이 모든 창문에 있지 않고 일부만 있어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을 차단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만든 콘텐츠가 벽면에 제대로 투사되지 않는 상황이 종종 발생했는데요,
미디어아트 교육에서는 ‘빛 차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 교육을 준비하실 기관이나 학교에서는 수업 공간에 빛 차단을 위한 블라인드나 커튼이 꼭 마련되어야 미디어아트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미디어아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기술을 도구로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예술 활동을 체험했습니다.
케빈영상컴퓨터학원은 전국 어디든 출장 교육이 가능하며, 교육 환경, 기자재, 커리큘럼까지 미디어아트 교육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문의는 061-331-0320으로 연락주시거나 빛가람동 동신대한방병원 맞은편 스마트파크 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한 케빈영상컴퓨터학원에서 방문 상담도 가능합니다